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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72회 칸영화제 경쟁작 ‘라 벨 에포크’(Le belle epoque)의 감독 니콜라스 베도스(오른쪽)와 배우 패니 마르당 및 도리아 틸리에가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5.2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1일 21:15
최종수정 : 2019년05월21일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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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72회 칸영화제 경쟁작 ‘라 벨 에포크’(Le belle epoque)의 감독 니콜라스 베도스(오른쪽)와 배우 패니 마르당 및 도리아 틸리에가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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