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72회 칸영화제 준비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해변가에 위치한 칼튼 호텔, 미라마르 호텔,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도 게스트를 맞이하기에 앞서 준비 작업이 분주히 이뤄지고 있다. 2019.05.13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13일 21:07
최종수정 : 2019년05월13일 21:07
[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72회 칸영화제 준비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해변가에 위치한 칼튼 호텔, 미라마르 호텔,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도 게스트를 맞이하기에 앞서 준비 작업이 분주히 이뤄지고 있다. 2019.05.13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