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13일 게임빌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SK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5만6000원 대비 10% 낮은 수준이다.
게임빌은 모바일 게임을 주력으로 하며 컴투스의 지분을 보유 중인 게임 제작사다. SK증권 최관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게임빌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뚜렷한 흥행 게임 없어 매출이 감소했으며, 10분기 연속 영업적자가 지속됨
▶ 하반기에는 엘룬,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국내 출시와 NBA NOW의 글로벌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할 전망
▶ 게임빌의 현 시가총액은 컴투스 지분가치 수준에 불과하며 2019년 PER 9배로 추가적인 주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라 판단
게임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87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6억900만원 대비 2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1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8억17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6억100만원 대비 19.3%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게임빌 주가는 전일대비 0.67% 하락한 4만46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게임빌은 모바일 게임을 주력으로 하며 컴투스의 지분을 보유 중인 게임 제작사다. SK증권 최관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게임빌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뚜렷한 흥행 게임 없어 매출이 감소했으며, 10분기 연속 영업적자가 지속됨
▶ 하반기에는 엘룬,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국내 출시와 NBA NOW의 글로벌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할 전망
▶ 게임빌의 현 시가총액은 컴투스 지분가치 수준에 불과하며 2019년 PER 9배로 추가적인 주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라 판단
게임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87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6억900만원 대비 2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1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8억17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6억100만원 대비 19.3%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게임빌 주가는 전일대비 0.67% 하락한 4만4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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