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7일 동원F&B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유지했다.
동원F&B는 국내 참치캔 시장 1위의 종합식품 회사다. 하나금융투자 심은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동원F&B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482억원(YoY +6.1%), 349억원(YoY +52.6%) 시현해 시장 기대치 상회
▶ 2분기 참치 투입어가는 1,450~1,500불대 예상, 어가 관련 절감액 40억원 내외 추산되어 2분기까지도 호실적 이어질 것
▶ 3월 이후 어가 바닥에서 반등하면서 주가 조정받았음, 현 주가 12개월 Fwd 13배 내외 불과, 단기 실적 모멘텀 확대 감안시 매수 유효
동원F&B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482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048억6800만원 대비 6.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9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8억7500만원 대비 52.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8100만원 대비 59.4%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2.85% 상승한 25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동원F&B는 국내 참치캔 시장 1위의 종합식품 회사다. 하나금융투자 심은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동원F&B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482억원(YoY +6.1%), 349억원(YoY +52.6%) 시현해 시장 기대치 상회
▶ 2분기 참치 투입어가는 1,450~1,500불대 예상, 어가 관련 절감액 40억원 내외 추산되어 2분기까지도 호실적 이어질 것
▶ 3월 이후 어가 바닥에서 반등하면서 주가 조정받았음, 현 주가 12개월 Fwd 13배 내외 불과, 단기 실적 모멘텀 확대 감안시 매수 유효
동원F&B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482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048억6800만원 대비 6.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9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8억7500만원 대비 52.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8100만원 대비 59.4%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2.85% 상승한 25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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