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7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만6000원 대비 7% 높은 수준이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삼성증권 박은경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5월 3일 장 중에 1Q19 실적 발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 감소한 92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 감소한 91억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20% 이상 상회. 주가는 2% 상승마감
▶ 무리한 하드블록 영업을 지양하면서 매출액은 시장 눈높이를 하회하였으나 노선 믹스 개선과 판관비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였음
▶ 한중 노선 확대로 인한 수혜 기대로 2019년 이익 전망치를 11% 상향조정. 목표주가 역시 28,000원으로 8% 상향하며 투자의견 역시 기존 HOLD에서 BUY로 상향 제시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23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91억5900만원 대비 15.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4억7600만원 대비 3.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1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7억5100만원 대비 4.8%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2.19% 상승한 2만3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삼성증권 박은경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5월 3일 장 중에 1Q19 실적 발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 감소한 92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 감소한 91억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20% 이상 상회. 주가는 2% 상승마감
▶ 무리한 하드블록 영업을 지양하면서 매출액은 시장 눈높이를 하회하였으나 노선 믹스 개선과 판관비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였음
▶ 한중 노선 확대로 인한 수혜 기대로 2019년 이익 전망치를 11% 상향조정. 목표주가 역시 28,000원으로 8% 상향하며 투자의견 역시 기존 HOLD에서 BUY로 상향 제시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23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91억5900만원 대비 15.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4억7600만원 대비 3.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1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7억5100만원 대비 4.8%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2.19% 상승한 2만3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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