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는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05.0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2일 12:13
최종수정 : 2019년05월02일 12:13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는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05.0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