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은 2일 한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한독은 당뇨병, 고혈압 치료제를 생산하는 중소형 제약사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80% 증가, 핵심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와 원가율 개선 때문
▶ 이익 정상화된 반면 기업 가치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
▶ 목표주가 45,000원 유지
한독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166억7977만원으로 전년 동기 931억273만원 대비 2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3억1166만원으로 전년 동기 -35억3942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1억1974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98% 상승한 3만10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독은 당뇨병, 고혈압 치료제를 생산하는 중소형 제약사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80% 증가, 핵심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와 원가율 개선 때문
▶ 이익 정상화된 반면 기업 가치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
▶ 목표주가 45,000원 유지
한독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166억7977만원으로 전년 동기 931억273만원 대비 2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3억1166만원으로 전년 동기 -35억3942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1억1974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98% 상승한 3만10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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