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순옥 전 국회의원이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관람객들의 방명록을 촬영하고 있다. 2019.04.30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30일 17:21
최종수정 : 2019년04월30일 17:22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순옥 전 국회의원이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관람객들의 방명록을 촬영하고 있다. 2019.04.30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