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남근 변호사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효성 총수일가 횡령 혐의 고발 및 탈세제보 고발장을 접수하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19.04.30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30일 12:41
최종수정 : 2019년04월30일 12:42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남근 변호사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효성 총수일가 횡령 혐의 고발 및 탈세제보 고발장을 접수하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19.04.3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