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케시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디올의 '2020 크루즈 컬렉션' 쇼를 선보인 디올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2019.04.29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30일 11:03
최종수정 : 2019년04월30일 11:04
[마라케시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디올의 '2020 크루즈 컬렉션' 쇼를 선보인 디올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201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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