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30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무기명 투표 결과, 정개특위 재적위원 18명 중 자유한국당 6명을 제외한 여야 4당 소속 12명의 찬성표로 패스트트랙이 지정됐다. 사진은 심상정 위원장에게 항의하는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 2019.04.30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30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무기명 투표 결과, 정개특위 재적위원 18명 중 자유한국당 6명을 제외한 여야 4당 소속 12명의 찬성표로 패스트트랙이 지정됐다. 사진은 심상정 위원장에게 항의하는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 2019.04.3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