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수습기자 = GC녹십자는 눈 건강을 관리하는 건강기능식품 ‘루테인6 프리미엄 V2’를 출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루테인6 프리미엄 V2. [사진=GC녹십자] |
루테인6 프리미엄 V2는 안구 속 망막 및 황반의 구성성분인 ‘루테인’과 비타민A가 복합작용을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또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변환되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눈의 피로를 줄이고 시력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수은 등 해양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식물성 오메가 DHA’를 함유해 안전성도 한층 강화됐다.
김진웅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 제품은 기능성과 안전성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켜 현대인들의 눈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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