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26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좌)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베이징 프렌드십 호텔에서 열린 칭화(淸華)대학교 행사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2019.04.26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6일 16:48
최종수정 : 2019년04월26일 16:49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26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좌)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베이징 프렌드십 호텔에서 열린 칭화(淸華)대학교 행사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2019.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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