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예멘의 수도 사나(Sanaa)에서 집집마다 시행되는 콜레라 예방 접종을 거부하는 소녀. 옥스팜은 예멘의 내전 장기화로 콜레라 재창궐 위험이 있으며 올해까지 콜레라 의심 환자가 19만5000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2019.04.35.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5일 11:26
최종수정 : 2019년04월25일 11:32
[사나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예멘의 수도 사나(Sanaa)에서 집집마다 시행되는 콜레라 예방 접종을 거부하는 소녀. 옥스팜은 예멘의 내전 장기화로 콜레라 재창궐 위험이 있으며 올해까지 콜레라 의심 환자가 19만5000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2019.0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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