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대병원 윤택림 교수, 우즈벡과 의료협력구축 앞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즈벡 정부 초청으로 박람회·정부회의 참석..

[광주=뉴스핌] 조준성 기자 =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윤택림 교수가 우즈베키스탄과의 의료협력관계 구축에 앞장 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윤택림 교수는 우즈베키스탄 투자무역부와 보건부의 초청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타슈켄트서 열린 국제메디컬 박람회와 비즈니스 포럼 등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강연과 회의를 갖는 등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초청은 8년 전부터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펼쳐왔으며, 지난 2017년부터 보건부 행정고문으로 활약하는 등 윤택림 교수의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열정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윤택림 교수가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심포지엄에서 한국대표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전남대병원]

특히 이번 행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기간 중에 열려 윤택림 교수의 강연에 대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의료계의 관심은 더욱 뜨거웠다.

또한 4일 동안 참석한 각종 행사마다 정부와 의료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우즈베키스탄에서 윤 교수의 명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먼저 제24회 타슈켄트 국제 메디컬 박람회 ‘Healthcare-TIHE 2019’ 기간(16~18일) 중 열린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심포지엄에서 한국대표로 인사말 했다.

윤택림 교수는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 의료기관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확대가 이뤄지고, 이를 통해 의료산업 발전 및 의료분야의 학술적 교류·협력이 더욱 활발해져 우즈베키스탄 의료발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이어 19일 우즈베키스탄 엑스포 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쟈드마노프 알리셰르 보건부 장관을 비롯해 보건부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양국의 의료산업 발전 방향과 우주베키스탄 의료관광 사업 확대에 대해 토의했다.

이 자리에서 윤 교수는 “한국 의료기관과 의료산업체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양국의 협력과 지원이 더욱 필요할 때이다”면서 “이같은 협력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이 중앙아시아의 의료핵심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윤택림 교수는 의료 관련 산업체 시찰과 현대자동차의 우즈베키스탄 공장 기공식에도 참석해 의료 분야 뿐만 아니라 경제 분야의 협력증진에도 큰 힘을 보탰다.

js34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사진
'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선다.  사진의 왼쪽에서 두 번째가 권우현 변호사. [사진=유튜브 캡쳐]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