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곰보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지난 21일(현지시간) 스리랑카 교회와 호텔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두 아이와 남편을 잃은 한 여성이 울부짖고 있다. 2019.04.24.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4일 15:37
최종수정 : 2019년04월24일 15:38
[네곰보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지난 21일(현지시간) 스리랑카 교회와 호텔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두 아이와 남편을 잃은 한 여성이 울부짖고 있다. 201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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