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그섬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이란 남부 걸프지역 소르쉬 유전지대 내 한 석유 생산시설의 시추봉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꽃과 이란 국기. 2005.07.25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2일 15:57
최종수정 : 2019년04월22일 15:58
[카르그섬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이란 남부 걸프지역 소르쉬 유전지대 내 한 석유 생산시설의 시추봉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꽃과 이란 국기. 200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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