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17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AXE 분노의 방'에서 사람들이 드럼통을 망치로 내리치고 있다. AXE 분노의 방은 사람들이 분노나 스트레스를 재밌게 풀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2019.04.17 |
krawjp@newspim.com
[암만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17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AXE 분노의 방'에서 사람들이 드럼통을 망치로 내리치고 있다. AXE 분노의 방은 사람들이 분노나 스트레스를 재밌게 풀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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