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16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AXE 분노의 방'에서 사람들이 컴퓨터 모니터를 망치로 깨부수고 있다. AXE 분노의 방은 사람들이 분노나 스트레스를 재밌게 풀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2019.04.16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9일 11:26
최종수정 : 2019년04월19일 11:26
[암만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16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AXE 분노의 방'에서 사람들이 컴퓨터 모니터를 망치로 깨부수고 있다. AXE 분노의 방은 사람들이 분노나 스트레스를 재밌게 풀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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