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싸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미래 기자 = 티베트 라싸(拉薩)의 대표 고적지 파방카(帕邦喀)가 활짝 핀 복숭아 꽃을 배경으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파방카는 라싸 북쪽에 위치한 사원으로 티베트 문자가 가장 처음 만들어진 유서깊은 장소다. 7세기 쑹짠간부(松贊幹布, 604~650) 왕 때 만들어져 1300여 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2019.4.18. |
leemr@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9일 11:09
최종수정 : 2019년04월19일 11:09
[라싸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미래 기자 = 티베트 라싸(拉薩)의 대표 고적지 파방카(帕邦喀)가 활짝 핀 복숭아 꽃을 배경으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파방카는 라싸 북쪽에 위치한 사원으로 티베트 문자가 가장 처음 만들어진 유서깊은 장소다. 7세기 쑹짠간부(松贊幹布, 604~650) 왕 때 만들어져 1300여 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2019.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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