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쇠갈고리로 자신의 등살을 뚫은 힌두교 성자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힌두교 축제 '차락 푸자(Charak Puja)'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9.04.14. |
bernard0202@newspim.com
[다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쇠갈고리로 자신의 등살을 뚫은 힌두교 성자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힌두교 축제 '차락 푸자(Charak Puja)'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9.04.14. |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