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히하임볼라덴, 독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올해 100세인 전직 교사 리젤 하이스가 십대 소녀와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하이스는 100세를 맞아 정치에 뛰어들기로 결심하고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의 키르히하임볼라덴 시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2019.04.11 |
gong@newspim.com
[키르히하임볼라덴, 독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올해 100세인 전직 교사 리젤 하이스가 십대 소녀와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하이스는 100세를 맞아 정치에 뛰어들기로 결심하고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의 키르히하임볼라덴 시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2019.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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