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에서 11일(현지시간)부터 6주에 걸친 총선이 시작된 가운데, 동북부 아삼주 투표소에서 한 여성이 표를 행사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19.04.1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1일 21:12
최종수정 : 2019년04월11일 21:12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에서 11일(현지시간)부터 6주에 걸친 총선이 시작된 가운데, 동북부 아삼주 투표소에서 한 여성이 표를 행사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19.04.11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