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베이징 화웨이 스토어에서 고객이 화웨이의 새 스마트폰 P30와 P30 프로를 살펴보고 있다. 2019.04.1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1일 21:07
최종수정 : 2019년04월11일 21:07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베이징 화웨이 스토어에서 고객이 화웨이의 새 스마트폰 P30와 P30 프로를 살펴보고 있다. 2019.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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