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이니스프리는 오는 13일까지 3일간 이니스프리 멤버십 세일인 ‘멤버십데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멤버십데이는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이다. 세일 제품 구매 시, 그린프라임/그린 등급은 30%, 웰컴 등급은 10%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4월 멤버십데이는 ‘묘한 세일’이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토끼템 혜택 시리즈를 선보인다. 1000원 이상 제품 구매 시 ‘토끼의 최애템’ △스마트 드로잉 △글로우 틴트 스틱 △리얼핏 립스틱 라인 각 제품을 2900원, 3900원, 4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점보 화장솜(368매)를 1000원에 증정하는 ‘토끼의 선물템’도 준비했다.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점보 화장솜을 1000원에 증정할 뿐만 아니라 귀여운 토끼 디자인의 낮잠 베개를 3000원에 증정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추가 증정 및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토끼 캐릭터 ‘베니’가 담긴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응원 컬렉션’ 3개 이상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제주 왕벚꽃 라인 짝꿍 세트와 △비자 시카 밤 대용량 버전 △립밤 △핸드크림 △안티에이징 아이템(링클 사이언스 스팟 트리트먼트, 꽃송이 버섯 라인, 퍼펙트 9 리페어 라인)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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