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핌] 김경수 특파원=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를 하루 앞두고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의 부설 파3코스에서 열린 파3 컨테스트에서 미모의 여성이 환호하고 있다. 세계랭킹 8위 욘 람(스페인)이 한 홀에서 퍼트를 성공하자 그의 약혼녀인 켈리 카힐이 펄쩍 뛰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2019.04.11.[사진=오거스타 내셔널GC] |
기사입력 : 2019년04월11일 06:33
최종수정 : 2019년04월11일 06:33
[미국=뉴스핌] 김경수 특파원=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를 하루 앞두고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의 부설 파3코스에서 열린 파3 컨테스트에서 미모의 여성이 환호하고 있다. 세계랭킹 8위 욘 람(스페인)이 한 홀에서 퍼트를 성공하자 그의 약혼녀인 켈리 카힐이 펄쩍 뛰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2019.04.11.[사진=오거스타 내셔널G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