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허청] |
[대전=뉴스핌] 최태영 기자 = 특허청은 9일 정부대전청사 4동 17층에서 산업재산 특별사법경찰 현판식을 가졌다. 특허청은 특허·영업비밀·디자인 수사업무 증가에 대비해 심사·심판 등 경력을 보유한 8명의 수사관을 충원했고, 지속적으로 인력과 조직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해평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왼쪽부터), 송정애 대전지방경찰청 부장, 박원주 특허청장, 이성희 대전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목성호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이 현판 제막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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