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2월 가계대출 3개월째 감소…기업대출은 9.6조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은행이 11일 은행 가계대출 3개월 연속 감소 발표했다.
  • 2월 가계대출은 3000억원 줄었으나 기업대출은 9조6000억원 증가했다.
  • 수신은 47조3000억원 늘었고 코스피는 3월 5533선으로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담대 4000억 반등·기타대출 7000억↓…상여금 유입에 하락세 유지
은행 수신 47.3조 유입 전환…3월 금리 급등·코스피 '반락'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은행권 가계대출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반면 기업대출은 설 명절 자금 수요와 은행들의 영업 확대 전략 등에 힘입어 증가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6년 2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2월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3000억원 줄어든 1172조 3000억원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2조원) 이후 3개월째 하락세지만 감소폭은 지난 1월(-1조 1000억원)에 비해 다소 축소됐다.

[자료=한국은행]

항목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이 이사 수요 등으로 4000억원 늘며 증가 전환했으나, 기타대출이 명절 및 성과 상여금 유입 영향으로 7000억원 줄어 전체 하락을 주도했다. 다만 주식투자 수요가 기타대출의 추가 하락을 방어하면서 전체 가계대출 감소 폭이 줄어드는 데 영향을 미쳤다.

기업대출은 증가 규모가 상당폭 확대됐다. 2월 은행 기업대출은 한 달 새 9조 6000억원이 늘어 지난 1월(5조 7000억원)보다 증가 규모가 커졌다. 대기업대출은 은행권의 대출 확대 전략과 명절 운전자금 수요가 겹치며 5조 2000억원 증가했다. 중소기업대출은 은행의 포용금융 강화와 설 자금 수요가 겹치며 4조 3000억원 늘어났다.

자금시장에서는 회사채와 단기자금이 일제히 순상환 기조를 보였다. 회사채는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 수요 약화로 4조 1000억원 순상환됐고, 기업어음(CP)·단기사채도 일부 공기업의 단기부채 상환 영향으로 1000억원 감소했다. 반면 주식 발행 규모는 1000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기관 수신은 큰 폭의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 1월 중 50조 8000억원이 빠져나갔던 은행 수신은 2월 들어 47조 3000억원 증가 전환했다. 기업 결제성 자금 등이 수시입출식예금(39조 6000억원)으로 대거 유입되고 정기예금(10조 7000억원) 역시 기업 여유자금과 지자체 자금 예치 등으로 늘어난 영향이다. 자산운용사 수신(48조 6000억원) 역시 주식형펀드를 중심으로 견조한 유입세를 유지했다.

금융시장 변동성은 3월 들어 확대되는 양상이다. 시장금리의 지표가 되는 국고채 금리는 미 연준(Fed)의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2월 말 3.04%까지 낮아졌으나, 유가상승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제기되며 10일 기준 3.28%로 상승했다.

코스피는 주요 업종 실적 개선 전망 등에 힘입어 지난 2월 6307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3월 들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10일 기준 5533선까지 급락했다.

eoyn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