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신한자산운용, 'SOL AI반도체소부장' ETF 순자산 1조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한자산운용은 11일 SOL AI반도체소부장 ETF 순자산 1조원 돌파를 밝혔다.
  • 연초 4646억원에서 두 달 만에 5000억원 증가하며 개인 순매수 1824억원을 기록했다.
  • HBM·미세화 기업 중심으로 연초 수익률 62.47%를 달성하며 TOP2플러스 ETF 상장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초 이후 수익률 62.47%…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익률 상회
오는 17일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상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11일 국내 우량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SOL AI반도체소부장'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연초 4646억원 수준이던 해당 ETF의 순자산은 두 달여 만에 5000억원 이상 증가하며 1조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은 1824억원으로 SOL AI반도체소부장 ETF는 국내 반도체 소부장 관련 ETF 가운데 유일한 1조원 규모 ETF가 됐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메모리 반도체 3대장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공장 증설과 추가 투자,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할수록 범용 D램 공급은 상대적으로 부족해질 수밖에 없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생산 공간과 설비 확대가 필요해 소재·부품·장비 전반으로 수혜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ETF 시장 확대와 함께 반도체 테마에 특화된 ETF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은 산업적 모멘텀뿐 아니라 ETF 수급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환경에 놓여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신한자산운용]

SOL AI반도체소부장 ETF는 국내 AI 반도체 소부장 기업 가운데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구성종목은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이수페타시스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한솔케미칼 ▲HPSP ▲주성엔지니어링 ▲솔브레인 ▲ISC 등 20종목이다.

반도체 시장 트렌드 측면에서 보면 HBM 관련 기업 비중이 약 45%, 미세화 공정 관련 기업 비중이 약 55%로 구성돼 있다. 세부 카테고리별로는 소재 약 14%, 부품 약 16%, 장비 약 45%, 기타 약 25% 비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SOL AI반도체소부장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2.47%로 삼성전자 56.71%, SK하이닉스 44.09%를 웃돌았다. 최근 1개월 및 3개월 수익률은 각각 21.66%, 56.67%를 기록했다.

한편 신한자산운용은 반도체 대형주 비중을 극대화한 전략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를 오는 17일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을 최대로 가져가면서 SK하이닉스에 대한 노출 확대를 위해 SK스퀘어도 유의미한 비중으로 편입한 것이 특징이다.

김 그룹장은 "SOL AI반도체소부장이 소부장 기업 전반을 아우르는 브로드 전략이고 SOL 반도체전공정과 SOL 반도체후공정이 산업 밸류체인을 세분화한 투자전략이었다면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등 대형주 중심에 소부장 대표 종목을 더한 보다 집중적인 전략의 상품"이라며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기존 SOL AI반도체소부장과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