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러시아 극동 연해주 나홋카 인근 스레드나야만에 설치된 좁은 해상 가두리에 벨루가와 범고래 등 약 100여마리의 어린 고래가 갇혀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른바 러시아의 이 ‘고래 감옥’ 실태가 전해지자 국제사회의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2019.04.07. Alexander Safronov/Handout via REUTERS |
gong@newspim.com
[연해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러시아 극동 연해주 나홋카 인근 스레드나야만에 설치된 좁은 해상 가두리에 벨루가와 범고래 등 약 100여마리의 어린 고래가 갇혀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른바 러시아의 이 ‘고래 감옥’ 실태가 전해지자 국제사회의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2019.04.07. Alexander Safronov/Handout via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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