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핌] 김경수 특파원= 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치러진 ‘제1회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 최종라운드 핀 위치도다. 2번홀(파5)은 그린 가장자리에서 3야드 떨어진 지점에, 3·7·9·10·16·18번홀은 5야드 떨어진 지점에 홀을 뚫었으나 대체로 그린 중앙에 홀을 마련했다. 아마추어 대회인데다, 다음주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를 앞둔 배려로 풀이된다. [사진=오거스타 내셔널GC] |
기사입력 : 2019년04월07일 05:18
최종수정 : 2019년04월07일 05:18
[미국=뉴스핌] 김경수 특파원= 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치러진 ‘제1회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 최종라운드 핀 위치도다. 2번홀(파5)은 그린 가장자리에서 3야드 떨어진 지점에, 3·7·9·10·16·18번홀은 5야드 떨어진 지점에 홀을 뚫었으나 대체로 그린 중앙에 홀을 마련했다. 아마추어 대회인데다, 다음주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를 앞둔 배려로 풀이된다. [사진=오거스타 내셔널G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