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3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 상인이 당나귀가 끄는 수레에 오렌지를 가득 실고 라마단 전통 장식 등불인 '파노스'가 진열된 가판대 옆을 지나가고 있다. 2019.04.03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4일 10:36
최종수정 : 2019년04월04일 10:36
[카이로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3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 상인이 당나귀가 끄는 수레에 오렌지를 가득 실고 라마단 전통 장식 등불인 '파노스'가 진열된 가판대 옆을 지나가고 있다. 201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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