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파리 생 라자르 역 앞 광장에 누보레알리즘 창시 조각가인 아르망의 시계 조각 작품 ‘모두의 시간’(L'Heure de tous)이 전시돼 있다. 2019.03.29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9일 21:19
최종수정 : 2019년03월29일 21:19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파리 생 라자르 역 앞 광장에 누보레알리즘 창시 조각가인 아르망의 시계 조각 작품 ‘모두의 시간’(L'Heure de tous)이 전시돼 있다. 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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