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카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 동부 웨스트벵골주(州) 콜카타 시내의 한 골목에서 한 여성이 갓난아기를 등에 엎고 길바닥에 엎드리며 질병을 물리쳐주는 힌두교 여신 시탈라 마타(천연두 여신)에게 가족의 건강을 비는 '시탈라 푸자' 의식을 하고 있다. 2019.03.28.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9일 16:43
최종수정 : 2019년03월29일 16:43
[콜카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 동부 웨스트벵골주(州) 콜카타 시내의 한 골목에서 한 여성이 갓난아기를 등에 엎고 길바닥에 엎드리며 질병을 물리쳐주는 힌두교 여신 시탈라 마타(천연두 여신)에게 가족의 건강을 비는 '시탈라 푸자' 의식을 하고 있다. 201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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