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부광약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2억4585만원으로 전년대비 69.1%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5% 증가한 421억720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42억5592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20억6020만원으로 전년대비 6.4% 늘었다. 영업이익은 8억5712만원으로 전년대비 79.4% 감소했다.
순이익은 1164억1623만원으로 전년대비 3,418.5%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942억2351만원으로 전년 동기 1507억4345만원 대비 28.8% 늘었다.
영업이익은 351억2679만원으로 357.6%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456억7005만원으로 1,213.4%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부광약품 주가는 전일대비 3.02% 하락한 1만93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6.5% 증가한 421억720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42억5592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20억6020만원으로 전년대비 6.4% 늘었다. 영업이익은 8억5712만원으로 전년대비 79.4% 감소했다.
순이익은 1164억1623만원으로 전년대비 3,418.5%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942억2351만원으로 전년 동기 1507억4345만원 대비 28.8% 늘었다.
영업이익은 351억2679만원으로 357.6%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456억7005만원으로 1,213.4%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부광약품 주가는 전일대비 3.02% 하락한 1만9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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