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27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 있는 '아바네라'(Havanera) 레스토랑을 방문한 영국의 찰스 왕세자와 부인 카밀라 왕세자비가 쿠바 요리사 협회장 에디 페르난데스와 함께 럼주 '아바나클럽'(Havana Club)을 시음하고 있다. 2019.03.27.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8일 09:53
최종수정 : 2019년03월28일 09:53
[아바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27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 있는 '아바네라'(Havanera) 레스토랑을 방문한 영국의 찰스 왕세자와 부인 카밀라 왕세자비가 쿠바 요리사 협회장 에디 페르난데스와 함께 럼주 '아바나클럽'(Havana Club)을 시음하고 있다.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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