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본햄스 경매에 스티븐 호킹이 서명 대신 엄지손가락 지문을 찍어 놓은 ‘호두껍질 속의 우주’ 초판이 나왔다. 2019.03.27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7일 21:13
최종수정 : 2019년03월27일 21:13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본햄스 경매에 스티븐 호킹이 서명 대신 엄지손가락 지문을 찍어 놓은 ‘호두껍질 속의 우주’ 초판이 나왔다.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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