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피도, 미얀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얀마 로힝야족 학살을 취재하다가 체포된 후 국가기밀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로이터 기자 와 론과 초 소에 우의 가족들이 미얀마 대법원의 심리에 참석한 후 언론에 발표하고 있다. 2019.03.26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6일 21:08
최종수정 : 2019년03월26일 21:08
[네피도, 미얀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얀마 로힝야족 학살을 취재하다가 체포된 후 국가기밀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로이터 기자 와 론과 초 소에 우의 가족들이 미얀마 대법원의 심리에 참석한 후 언론에 발표하고 있다. 201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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