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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모나코의 알베르 2세 국왕(오른쪽에서 두 번째), 그의 부인 샤를린 왕비가 모나코 대공궁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그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3.24.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5일 08:57
최종수정 : 2019년03월25일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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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모나코의 알베르 2세 국왕(오른쪽에서 두 번째), 그의 부인 샤를린 왕비가 모나코 대공궁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그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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