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장성군, “심장검사로 심뇌혈관질환 예방해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성보건소·전남대병원, 60세 이상 대상 심방세동 검진

[광주=뉴스핌] 강성대 기자 = 장성군이 지역주민의 심뇌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심방세동 검사’를 펼친다.

장성군은 심혈관질환인 심방세동의 진단율을 높이고,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검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장성보건소는 오는 27일 60세 이상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전문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남대병원과 협력해 심방세동 검사를 진행한다.

군 보건소는 심방세동 검사 후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해 고혈압·뇌졸중을 비롯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생활속 예방수칙을 전할 예정이다.

장성군보건소 전경 [사진=장성군보건소]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건강보험카드 또는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오는 27일 장성군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심방세동 검사 후 이상이 발견되면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와 연계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심방이 1분에 350~600회(정상 60~100회/분)로 매우 빠르고 불규칙하게 뛰는 질환이다.

심방이 정상적으로 수축하는 것이 아니라 가늘게 떨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피가 고이면서 혈전이 잘 생기게 되고, 혈전의 일부가 떨어져 동맥을 타고 다니다 뇌혈관을 막게 되면 뇌경색이 발생된다. 심방세동으로 인한 혈전은 심뇌혈관질환의 빈도를 높이며,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심각성도 크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심방세동에 의한 뇌졸중은 동맥경화 등의 다른 원인에 의한 뇌졸중보다 훨씬 위험하며, 뇌졸중 환자의 15~20%가 심방세동으로 인해 발병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심방세동 환자는 2012년 11만5315명에서 2016년 16만9259명으로 4년새 무려 46.8%나 증가했으며, 나이가 들수록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군 관계자는 “심방세동이 있으면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이 약 5배 가량 높아지지만 병에 대한 인지율이 낮아 심방세동을 치료받는 환자는 적은 실정”이라면서 “고령화로 인해 심방세동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심방세동은 특히 노년층의 심뇌혈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심방세동의 조기발견과 적기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sd100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