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참여연대 활동가와 회원, 시민들로 구성된 '5G 요금 내리는시민행동' 회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앞에서 “가계통신비 부담이 커지지 않는 수준에서 5G 요금제가 만들어질 수 있게 해달라"는 킴페인 벌이고 있다.이 캠페인은 이날 서울 시내 5개 지하철역(서울역·광화문역·시청역·강남역·여의도역) 앞에서 진행됐다.2019.03.21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1일 09:21
최종수정 : 2019년03월21일 09:21
[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참여연대 활동가와 회원, 시민들로 구성된 '5G 요금 내리는시민행동' 회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앞에서 “가계통신비 부담이 커지지 않는 수준에서 5G 요금제가 만들어질 수 있게 해달라"는 킴페인 벌이고 있다.이 캠페인은 이날 서울 시내 5개 지하철역(서울역·광화문역·시청역·강남역·여의도역) 앞에서 진행됐다.2019.03.21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