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용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2일 어르신 대상 AI 교통 시스템 구축을 공약했다.
- 얼굴인식 버스 승차와 보행자 속도 연동 신호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시내버스 50대에 시범 도입하겠다.
- 저상버스 33대를 추가 투입해 보급률을 80% 이상으로 높이고 교통사고 사망률 30% 감소를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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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에 도전한 박용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어르신 승차권 없이 탑승 가능한 얼굴인식 버스 도입' 등을 담은 '어르신 AI 교통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22일 정책 자료를 내고 "어르신들이 교통카드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승차 가능하도록 하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 보행자 속도에 맞춰 신호가 연동되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어르신 AI 교통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얼굴 인식 버스 승차는 고령층의 이동 안전과 직결된다"며 "시내버스 50대에 얼굴 인식 승차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역 버스 업체와 협약을 맺고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전환하겠다"고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밝혔다.
또 박 후보는 'AI 횡단보도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경찰청과 협력해 관련 시범사업을 포항에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또 저상버스 추가 도입도 제시했다. 박 후보는 "현재 포항 시내버스 184대 중 저상버스는 118대(64%)에 머물러 있다"며 "약 33대의 저상버스를 추가로 투입해 보급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박용선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어르신 교통사고 사망률을 30%가량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하고 "이동의 불편을 덜고 안전을 보장해 포항을 고령친화 교통 체계의 전국적인 모범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