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9일(현지시각)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이 취재 중이던 사진기자에게 대피하라는 손짓을 하고 있다. 2019.03.19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0일 12:21
최종수정 : 2019년03월20일 12:21
[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9일(현지시각)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이 취재 중이던 사진기자에게 대피하라는 손짓을 하고 있다.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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