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이 마르테 군사 기지에서 열린 진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9.02.25.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6일 11:33
최종수정 : 2019년02월26일 11:34
[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이 마르테 군사 기지에서 열린 진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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