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쉬즈 파인(She's Fine)' 쇼케이스에 참석해 헤이즈를 격려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헤이즈가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앨범으로 가상의 여자 배우를 앨범의 화자로 설정해 그녀의 사랑, 이별, 삶,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11개 트랙에 담고 있다. 2019.03.19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