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市) 린우드 모스크(이슬람 사원)의 이맘(이슬람의 종교 지도자) 이브라힘 압둘 할림과 콥트 정교회의 신부 펠리몬 엘-바라무시가 포옹하고 있다. 2019.03.18.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8일 11:04
최종수정 : 2019년03월18일 11:04
[크라이스트처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市) 린우드 모스크(이슬람 사원)의 이맘(이슬람의 종교 지도자) 이브라힘 압둘 할림과 콥트 정교회의 신부 펠리몬 엘-바라무시가 포옹하고 있다.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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