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4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구멍 난' 삼성 '갤럭시S10' 디스플레이의 비밀 을 비롯해 ▲위험해진 중국 회사채, 개인 '장기투자' vs 기관 '전량회수' ▲'세계의 공장 세계의 시장' 급성장하는 중국 전자담배 산업 ▲'추락' 보잉의 위기, 중국산 상용기 C919 비상의 기회 ▲현대건설, 주총서 '중간배당 증액' 논의..주주친화 배경은 ▲고용부, '고용영향평가' 27개 과제 의결…조선업 특고 연장 '만지작' ▲재건축·재개발 제도 바뀌는 서울시..심의 중단 우려 ▲현대차에 밀린 카드사, 통신·유통사에도 밀리나
▲홈플러스 리츠 상장 철회…"공모가 하락 예상했지만, 철회까지 갈 줄은…" ▲헬리오시티 입주대란 끝?..송파구 전셋값 20주만에 올라 ▲'회원 저작물 내 맘대로'…공정위, 유튜브·페이스북 등 불공정조항에 제동 ▲'내시경도 무선으로, 약먹듯 캡슐로'..인체통신 기술로 동영상 본다 ▲사업비 1조 ′구로차량기지′ 이전 본격화..주택공급도 기대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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