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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령군] 2019.3.14. |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청정지역인 알려진 경남 의령군 의령천에 한가로운 13일 오후 백로와 왜가리가 한 곳에서 영역다툼을 하고 있다. 몸집이 작은 백로가 먼저 물고기를 잡아채고 재빠르게 날아오르자 왜가리가 허탈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가례면 가례마을 뒷산에는 요즘 지난1월부터 날아 온 왜가리와 백로 수백 마리가 집단 서식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4일 11:39
최종수정 : 2019년03월14일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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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령군] 2019.3.14. |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청정지역인 알려진 경남 의령군 의령천에 한가로운 13일 오후 백로와 왜가리가 한 곳에서 영역다툼을 하고 있다. 몸집이 작은 백로가 먼저 물고기를 잡아채고 재빠르게 날아오르자 왜가리가 허탈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가례면 가례마을 뒷산에는 요즘 지난1월부터 날아 온 왜가리와 백로 수백 마리가 집단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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