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3/12 중국증시종합] 고위급 통화 미중 무역협상 일정 확정 소식에 상하이 지수 1.1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060.31 (+33.31, +1.10%)                 
선전성분지수 9841.24 (+136.91, +1.41%)                   
창업판지수 1773.43 (+45.63, +2.64%) 

[서울=뉴스핌] 정산호 인턴기자 = 12일 중국 증시의 주요 지수는 오전중에 전해진 미중간의 무역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0%오른 3060.31 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1% 상승한 9841.24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창업판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4% 오른 1773.43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력, 증권, 소프트웨어 종목이 강세를 나타냈고 백주 종목은 약세를 나타냈다.   

금일 장에서는 전날에 이어 전력사물인터넷 관련주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진베이뎬공(金杯電工), 커린뎬공(科林電氣), 구어뎬난쯔(國電南自) 민장수이뎬(岷江水電), 위안광롼젠(遠光軟件)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고평가 논란으로 조정을 받았던 둥팡통신(東方通信), 중신젠터우(中信建投), 중궈런바오(中國人保) 주식도 반등에 성공 했다.

오전중에 미중 무역협상 관련해 진전이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신화통신은 류허(劉鶴)중국 부총리가 12일 오전 7시 로버트 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및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3자 전화통화를 통화를 가졌다고 밝히며 “중요 문건에 대해 논의 했으며, 다음 일정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구체적인 정상회담 일자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미·중 무역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며 고위급 대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폭을 키웠다. 

지재권 보호 관련법 제정이 예고되며 외국인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선창위(申長雨)국가 지식재산권국장은 12일 기자회견에서 지식재산권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을 통해 지재권 침해 발생시 더 강력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경제망(中國經濟網)은 지재권 침해가 인정되면 최대 5배의 배상을 해야 하며 이는 국제적인 표준보다 엄격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상하이 지수는 장중 3092선까지 상승했지만 오후장에 이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최종적으로 3060선에 안착했다.

위안다(源達)증권은 "금일 상하이·선전 증시 거래대금이 또 다시 1조 위안을 돌파하며 시장 분위기가 더할나위 없이 활기차다"며 "금주 중에 신고점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2일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11%내린(위안화 가치 절상) 6.7128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4596억, 6090억 위안으로, 양 증시 총 거래대금은 1조 위안을 돌파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9거래일 연속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운영을 하지 않았다.

12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12일 중국증시 선전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chu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