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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수습기자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가드 스테판 커리가 슛을 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위치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와의 홈경기서 95대128로 패했다.
골든스테이트의 커리는 23득점, 케빈 듀란트가 18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보스턴의 포워드 고든 헤이워드를 막지 못했다. 헤이워드는 이날 경기에서 30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팀 승리에 앞장섰다. 2019.03.06.
taehun02@newspim.com